패션 브랜드 H&M은 자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24% 감축했다고 하고 "더 지속 가능하고 순환적인 패션 산업"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H&M은 2023년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지속가능한 재료 사용과 기후 영향 감소와 같은 분야에 걸쳐 2023년 녹색 성과의 일부를 강조한다.
H&M Group의 지속 가능성 책임자인 Leyla Ertur는 “세계가 중대한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패션과 품질을 가장 좋은 가격에 제공한다는 우리의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보다 지속 가능하고 순환적인 패션 산업을 향한 여정에 전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 어느 때보다 배출량과 자원 사용을 줄이기 위한 야심차고 구체적인 조치는 생계를 패션 산업에 의존하는 수백만 명의 정의로운 전환에 기여하는 것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와 지속적으로 탄력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전제 조건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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