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마케팅 선도 기업 앱러빈(AppLovin)이 이제 자사의 인앱 비딩 플랫폼 맥스(MAX)에서 구글 비딩 오픈 베타 버전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8일 밝혔다. 기존에는 사전승인을 받은 퍼블리셔만 이용할 수 있었던 구글 비딩을 앱러빈 맥스의 성공에 힘입어 모든 맥스 퍼블리셔(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개발자)가 이용 가능하게 된 것이다.
앱러빈 맥스는 광고 수익 증가, 광고 수익 전략 최적화, CPM 자동화, 브랜드 보호 강화 기능에 특화된 인앱 비딩 기반 수익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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