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이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 1일부터 11월까지 서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엑스포 해양관’을 운영한다.
부산시는 국민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부제를 쉽게 경험하고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엑스포를 통한 기후변화 저지(Stop Climate Change with EXPO)’란 콘셉트로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초 광화문과 부산역에서 그린에너지의 중요성을 전 국민에게 알리는 ‘그린클 챌린지’를 진행한데 이어 해양오염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엑스포 해양관’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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