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광고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대표 최영섭)은 광고회사 최초로 ‘퍼포먼스 광고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퍼포먼스 플랫폼 ‘CHAI GPC(Generative Pre-trained Creator)’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CHAI GPC’는 chat GPT와 같은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수년간 축적되어 온 차이의 광고데이터에 기반해 성과가 우수한 광고소재와 카피를 AI가 추천하고 직접 제작까지 해주는 플랫폼이다.
차이는 AI플랫폼 개발을 위해 국내 최대규모 AI언어모델인 네이버 ‘하이퍼클로바’와 미국 오픈 AI사의 ‘GPT-4’모델을 연계해 플랫폼 완성도를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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