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대표이사 이용우)은 세계 3대 국제 광고제인 ‘2023 클리오 어워드(CLIO Awards)’에서 은상 3개, 동상 11개 등 총 14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노션은 한화그룹 <솔라비하이브(Solar Beehive)> 캠페인으로 ▲제품 디자인 부문 ▲옥외 부문 등에서 은상 2개와 동상 3개를 각각 차지했다.
해당 캠페인은 국내 최초로 모든 전력을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로부터 공급받는 탄소저감 벌집 ‘솔라비하이브’를 개발하고, 꿀벌 개체 수 보존 연구 및 기후변화 대응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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