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이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광화문과 부산역 등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그린클 챌린지’ 캠페인을 개최한다.
‘그린클 챌린지’는 환경을 뜻하는 그린(Green)과 자전거(Bicycle)의 합성어로, 페달을 밟으면 전기가 발생하는 자전거에 탑승해 75인치 대형 DID 패널을 보면서 싸이클을 즐겨보는 게임이다.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며 전기가 발생하는 만큼 패널에 표시된 지구의 온도 게이지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90초 동안 전기자전거 페달을 돌려서 더 먼 거리를 주행하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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