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3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PUBACADEMY KOREA 2023>에서 연사로 참여한 그룹M 코리아 배준수 이사와 SK플래닛 넥스트 AD 테크 담당 탁형영 이사는 퍼브매틱 조나 오브자 지사장과 라샨 팡 수석 이사와 “2023년에 디지털 광고에서 성공하는 방법은?”을 주제로 패널 토론 시간을 가졌다.
배준수 이사는 기업들이 마케팅 예산을 줄이고 있는 현재, 미디어의 낭비를 적정 수준에서 줄이면서 잠재적인 고객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탁 실장은 시간 단위로 집중적으로 집행하는 광고 형태가 늘어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국내 금융사들의 앱테크를 예로 들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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