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테크 기업 인라이플(ENLIPLE)이 국내 1위 리타기팅 광고 플랫폼 ‘모비온’의 성장을 바탕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인라이플의 2022년 매출액이 842억 원으로 2021년 대비 약 51억 원 증가했으며, 그중 모비온 매출이 697억 원으로 성장을 견인했다. 올해 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하며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인라이플은 1분기 실적 호조세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올해 연 매출액 12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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