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인플루언서 탤런트 에이전시 중 하나인 Gleam은 자체 인플루언서 편집 정책을 수정하면서 틱톡의 AI 필터인 볼드 글래머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데 도브와 함께했다.
틱톡이 최근 내놓은 ‘볼드 글래머’라는 뷰티 필터는 사용자들의 외모를 깜짝 놀랄만하게 바꿀 수 있어 지금까지 필터를 사용하여 제작된 거의 1,700만 개에 달하는 동영상이 제작됐다. 사용자는 영상에서 필터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매끄러운 피부, 통통한 입술, 작은 코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필터의 묘한 능력에 대해 언급했다. 틱톡의 대부분의 비디오 효과와 달리 볼드 글래머 필터는 머신 러닝을 통해 사용자 얼굴에 정확히 매핑함으로써 이전의 어떤 필터보다 더 사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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