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종합광고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최영섭, 이하 차이)이 제작한 하이트진로 ‘테라 스푸너’ 캠페인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 페스티벌인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소비자 경험을 만드는 캠페인 디자인을 통해 창의적이고 종합적인 브랜딩을 만드는 작품에게 수여하는 Brand Experience & Activation(Customer Retail / In-Store Experiences) 부문에서 병따개 대신 다양한 도구로 맥주를 따는 우리나라 특유의 문화에서 착안된 ‘테라 스푸너’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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