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워홀의 케네디 시대 팝아트 클래식 작품 중 하나인 코카콜라 병이 프레임을 벗어나 박물관에 있는 다른 명화 속으로 들어간다면 어떨까?
블리츠웍스(Blitzwork)와 헨리 스콜필드(Henry Schofield) 감독은 이런 상상을 라이브 액션, 애니메이션, 환상적인 스트로크를 결합하여 코카콜라의 브랜드 슬로건 '리얼 매직(Real Magic)' 플랫폼의 신규 캠페인 "마스터피스"에서 표현했다. 캠페인은 작은 코카콜라 병이 떠난 모험을 통해 고전과 현대 미술을 연결함으로써 코카콜라의 '리얼 매직'의 의미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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