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기업 ‘비마이프렌즈(bemyfriends)’가 미국 벤처캐피털 ‘클리블랜드 애비뉴(Cleveland Avenue)’로부터 해외 투자 유치를 성공했다. 비마이프렌즈의 글로벌 성장성 및 사업 확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창립 1년여 만에 CJ(주)· CJ 올리브네트웍스·새한창업투자·주식회사 GS·드림어스컴퍼니 등 국내 대기업 및 투자사로부터 3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던 비마이프렌즈는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 총 379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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