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광고주협회와 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지난해 집행된 광고 작품들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TV, 디지털, 인쇄, OOH영상, 오디오 등 총 5개 부문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이번 광고상에는 △TV부문 대상에 해태아이스크림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CM송’(광고회사 펜타클), △디지털부문 대상에 현대자동차 ‘PET의 여정’(광고회사 이노션)이 차지했다.
문체부장관상에는 △OOH영상부문 삼성전자 ‘Tiger in the City’(광고회사 제일기획) △오디오부문은 롯데마트 ‘장바구니 들고 오신 고객님을 찾습니다’(광고회사 대홍기획)가 뽑혔고, △인쇄부문은 신한라이프 ‘CUT THE LINK’(광고회사 TBWA KOREA)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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