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도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스트리밍 트렌드에 합류했다.
스타벅스는 최근 광고 캠페인을 위해 2017년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이는 유튜브 동영상을 게시한 후 유명세를 탄 프리스타일 래퍼 해리 맥(Harry Mack)을 발탁했다. 그는 유튜브(구독자 수 245만 명)와 틱톡(팔로워 수 650만 명)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갖고 있다.
커피 체인점으로서 다소 파격적인 인플루언서와의 계약이다. 왜 스타벅스는 맥을 발탁했을까? 스타벅스는 맥보다 새로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초점을 맞췄다. 바로 트위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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