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광고&마케팅 연합 동아리 매드립(MADLeap)이 2기 신입 부원을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서울 지역에서 매주 활동이 가능한 휴학생을 포함한 대학생은 지원할 수 있다.
바닥™을 기반으로 “마케팅과 광고에 미치기 위한 도약”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창설된 매드립은 다채로운 활동과 도전으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서울메이드와의 협업을 통해 DDP 상설전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광고를 기획하고 온 에어에 성공했다. 그리고 한국관광공사와의 ESG 여행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자체 온라인 광고 전시회를 개최했다. 또한 동아리 내 스터디 팀에서는 자체적으로 독립출판을 위한 펀딩을 기획하여 성공하기도 했다. 출범 단 일년만에 이룬 괄목할만한 성과였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