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터 앤 갬블(P&G)은 프로그래매틱 TV와 디지털 구매를 통해 도달 범위를 확장하고 미디어 계획 및 구매의 대부분을 사내에서 가져오려는 노력으로 미디어 에이전시의 역할과 P&G의 비용 효율성을 평가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마크 프리처드 P&G 최고 브랜드 책임자는 전미광고주협회(ANA) 미디어 콘퍼런스 생중계 기조연설에서 더 큰 광고 예산이 반드시 더 좋은 것은 아니며 더 큰 도달 범위라고 말했다. 그리고 인공지능(AI)과 알고리즘이 광고 효율성과 효과 향상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P&G의 핵심 기술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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