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의 최고경영자(CEO) 수잔 워치스키가 사임의사를 밝혔다. 후임은 현재 유튜브 SVP 닐 모한이 맡는다.
워치스키는 "여기서 거의 25년을 보낸 나는 오늘 유튜브 책임자로서의 역할에서 한발 물러서서 내가 열정을 가지고 있는 가족, 건강, 그리고 개인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장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지금이 적기이며 YouTube에 훌륭한 리더십 팀이 있기 때문에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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