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사장 김주호)이 ‘제20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하며 두 달여에 걸친 모든 대회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영예의 대상은 성균관대학교 박주영, 박순후, 옥하늘 학생 팀이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개최 20주년을 기념해 총 상금 규모를 1,600만원으로 확대했고, 3년 만에 오프라인 심사와 시상식 행사를 재개했다. PR기획과 영상의 두 개 부문에 걸쳐 19개 과제가 제시된 공모전에 83개 대학에서 총 636명, 20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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