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은 플랫폼이 2022년에 너무 많은 동영상을 보여줬다면서 올해는 다시 사진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Q&A에서 대표인 아담 모세리(Adam Mosseri)는 사진이 앱의 초점으로 남을 것이며, 이 점에서 올바른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세리는 "우리는 2022년에 비디오에 지나치게 집중해서 너무 순위를 매기고, 기본적으로 너무 많은 비디오를 보여주고 사진이 부족했던 것 같다. 그 이후로 우리는 균형을 잡았다. 그래서 누군가가 사진을 좋아하는 빈도와 비디오를 좋아하는 빈도, 누군가가 사진과 비디오에 대해 댓글을 달아주는 빈도가 대략적으로 비슷하다. 이는 균형이 맞다는 좋은 신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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