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새해를 두 번 맞는다. 때문에 복을 빌어주는 따뜻함이 두 번, 혹시나 시작이 안좋았을 때 출발을 다시 할 수 있다. 계묘년 새해에도 자기 관리에 힘쓰며 부지런한 삶을 사는 ‘갓생’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K-직장인들 역시 업무적인 역량 뿐만 아니라 자기계발 영역에서 지난해보다 발전된 모습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업무 능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습관 형성 및 학습을 통한 자기계발, 추가 소득 마련을 돕는 일자리 플랫폼까지 더욱 알찬 한 해를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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