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광고제에서 크리에이티브로 주목받는 아시아 국가 중 하나가 태국이다. 태국 광고를 광고인이 아니어도 유튜브에서 많은 사람이 콘텐츠로 시청하고 있다. 이렇게 크리에이티브로 태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광고회사가 있다. 바로 Yell Advertising. Yell은 단순 크리에이티브만 뛰어난 회사가 아니다. 전략과 크리에이티브를 결합하고 퍼포먼스 캠페인을 진행,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해결한다. Yell을 태국에서 가장 인기있고 입사하고 싶은 회사로 성장시킨 사람이 CEO이자 창업자인 Dissara Udomdej이다. 인스턴트 면만 먹으면서 사업을 시작한 그는 태국 최초로 에이전시 네트워크를 설립, 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광고 커뮤니케이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광고제에서 심사위원, 연사,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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