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0시, 사람들은 집에서, 교회에서,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는 종로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가장 새해를 맞이하고 싶은 곳은 어디일까? 아마도 뉴욕의 타임스퀘어가 그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타이거 파티는 많은 사람이 직접 참가해서 보고 싶어하는 뉴욕 타임스퀘어 카운트다운 행사를 13년째 진행하고 있다. 타이거 파티는 카운트다운 행사뿐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최고 전문회사, 타이거 파티의 라파엘 창과 함께 디지털 옥외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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