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 해동안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카카오톡이라고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 + 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2022년 한 해동안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카카오톡으로 월 평균 4,690만 명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로 유튜브 4,498만 명, 네이버 4,234만 명, 쿠팡 2,794만 명, 네이버 지도 2,154만 명, 밴드 1,990만 명, 인스타그램 1,943만 명, 당근마켓 1,937만 명, 배달의 민족 1,906만 명, 삼성페이 1,540만 명 순이었다.
작년 대비 네이버 지도, 인스타그램, 당근마켓은 순위가 상승했지만, 밴드와 배달의 민족은 순위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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