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테크 기업 인라이플(대표 한경훈)이 ‘AI 기반 자동화 광고 운영에 따른 마케터들의 역할 변화’를 주제로 ‘Why 모비온 3.0’ 웨비나를 오는 22일(목)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는 AI와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되고 있는 광고 마케팅 시장과 이에 따라 변화하는 마케터의 역할에 대해 조망하고, 인라이플이 올해 하반기에 선보인 AI 기반 광고 플랫폼 ‘모비온3.0’의 활용 방안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했다. 본 행사는 인라이플 광고사업본부 이용희 부장과 빅데이터 사업본부 정승균 팀장이 연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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