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발표되었거나 불린 대중가요 중 가장 좋아하는 곡명과 그 곡을 부른 가수/그룹을 물었다(3곡까지 자유응답). 그 결과 30대 이하에서는 방탄소년단의 ‘Dynamite’(8.5%), 40대 이상에서는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6.9%)가 각각 올해 최고의 가요로 꼽혔다.
30대 이하에서 ‘Dynamite’ 외 10위권에 든 곡은 ‘LOVE DIVE’(아이브, 8.0%), ‘Shut Down’(블랙핑크, 7.2%), ‘Butter’(방탄소년단, 6.7%), ‘새삥’(지코, 6.6%), ‘라일락’(아이유, 6.1%), ‘신호등’(이무진), ‘밤편지’(아이유)(이상 4.6%), ‘After LIKE’(아이브, 4.4%), ‘Pink Venom’(블랙핑크, 3.9%)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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