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미디어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회장 김우택)의 첫 번째 사내벤처 뉴 아이디(대표 박준경)가 삼성전자의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삼성 TV 플러스(Samsung TV Plus)에 예능, 시사/교양, 드라마 장르에 걸쳐 국내 FAST 채널 13개를 추가 론칭한다고 밝혔다.
뉴 아이디는 12월 14일부터 티캐스트와 함께 ‘노는언니’, ‘토요일은 밥이 좋아’를 비롯한 예능 채널 4개, iHQ와 ‘바바요 예능’, ‘바바요 생활정보’ 등 예능, 시사/교양 프로그램 전문 채널 2개, 마운틴TV와 ‘하늘에서 만난 세상’ 등 시사/교양 전문 채널 2개를 삼성 TV 플러스에 론칭했다. 지난 10월 26일에는 iHQ와 ‘돈쭐내러 왔습니다’, ‘바바요 오늘부터 운동뚱’ 등 예능 전문 채널 2개, 드라마 전문 채널 3개를 이미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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