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사장 김주호) 부설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가 매스미디어와 소셜미디어, 웹 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IP(지식재산권)에 대해 13만 건의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한 결과, ‘슈퍼IP’와 ‘K-콘텐츠’가 주요 키워드로 선정됐다.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한 ‘KPR 인사이트 트리’에 따르면, IP 관련 연관어로 게임이 31,942건으로 1위를 차지했고, 2위 콘텐츠(21,075건), 3위 플랫폼(18,769건)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캐릭터(13,876건), NFT(12,283건), 메타버스(11.149건)가 뒤를 이었다. 7위에서 10위는 각각 웹툰, 카카오, 영화, 드라마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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