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메조미디어(대표 이성학)가 사내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웹 커뮤니티 <독립은 처음이라>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독립은 처음이라>는 지난해 진행한 사내 공모전에서 수상한 MZ세대 사원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진 첫 결실로, 기획부터 실무까지 MZ세대 직원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독립은 처음이라>는 이미 독립한 또는 독립을 꿈꾸는 2030세대가 독립을 하고 나홀로 맞는 처음 순간에 대해 서로의 일상과 경험을 교류할 수 있는 독립 라이프 커뮤니티다. 2030세대들의 활발한 소통과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독립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