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후발 주자 또는 1등이 아닌 업체는 대부분 1등을 따라한다. 벤치마킹이라는 이름으로. 그런데 벤치마킹은 오히려 약자를 더 약하게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비지니스 전쟁에서 "졌지만 잘 싸운’ 싸움은 없다,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할지는 몰라도 승리는 가져다 주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한다. 바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기간인 25년 넘게 CMO로 일해왔고 지금도 현역에서 활동하는 마케팅 전략가 신영식 박사가 <약자를 위한 마케팅 사용설명서>에서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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