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모바일인덱스 <11월 게임 앱 MI TOP 50>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11월 게임 사용자 수 순위 TOP 50, 게임 매출 순위 TOP 50, ‘승리의 여신: 니케’ 글로벌 매출 순위 현황 등에 관한 데이터 분석을 다루고 있다.
모바일인덱스 분석 결과, ‘탕탕특공대’의 11월 사용자 수(MAU)는 200만 7758명으로,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게임 사용자 수 순위 1위에 올랐다. 11월 4일 출시된 ‘승리의 여신: 니케’는 11월 사용자 수 52만 5951명으로 18위로 순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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