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퍼포먼스 마케터 면접으로 이야기했는데,
인하우스에서 월 2천 만원에 키워드 300개까지는 올려봤고 최적화해서 줄여나갔다고 하니
키워드가 3백개 관리는 너무 적다는 면접관의 대답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B2C + 다양한 판매품목 조합이면 모르겠으나
이전 브랜드나 이번에 지원한 회사도 B2B에 키워드 범위도 넓진 않았거든요.
검색량 자체도 적고 전환도 불투명한 키워드를 굳이 가져가면서
3천개까지 관리해야하는 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좁게 생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