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게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계정 중에 대외 활동 계정은 하단에 해시태그를 달면 타고 들어와서 서로 팔로우 해주고 좋아요를 눌러주는 문화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회사 계정을 만들었는데 8월 31일까지 구독자 100명을 못 넘기면 팀장님이 계정 폭파를 하신다는데(이것도 못 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라며) 일단 임시방편으로라도 100명을 만들어야 채널이 무사할 것 같아요.

혹시 회사 계정이나 마케팅하시는 분들끼리 서로의 계정을 팔로우 해주고 좋아요 눌러주면서 윈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에 대댓으로 해시태그를 단다던가, 마케터 분들이 계신 곳에 계정 홍보를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저.. 초보 마케터인데 너무 험난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