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병원업종 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보려 합니다!

병원의 위치가 강남에 있다고 가정하고 예시로 설명드려보겠습니다.

1. 강남에 있는 병원에 파워링크를 설정할 시 "지역키워드" + "병원명" 키워드를 이용할 때 아래 예시와 같이 지역키워드를 어디까지 잡아야 될 지 의문입니다. ex) 강남병원, 강남구병원 

병원에 방문하는 고객타겟중 "접근성"을 고려하는 고객들도 분명히 존재할 것인데, 강남이라면 지역키워드를 병원 기준 어디까지 잡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바로 옆에 있는 지역구인 서초구와 송파구까지 잡아도 되는지 아니면 성동, 광진, 용산 등 좀 더 멀리있는 키워드까지 잡아도 될지.. 이를 어디까지 잡아야 하는지와 이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 데이터가 어떤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2. 파워링크같은 경우는 노출순위를 정할 때 어떤 것을 보고 효율을 판단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병원 방문경로에 네이버광고를 체크한다해도.. 사실상 통합검색탭 1위일 때와 4위일때의 효율은 결국 구분이 안가는데.. 어떤식으로 효율을 측정하고 운영해야 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또한 파워링크의 경우 랜딩페이지가 자사 홈페지이가 없는 경우 블로그로 랜딩을 떨어뜨리고 있는데, 블로그에서는 사실상 얻을 수 있는 정보가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CPC가 1 ~ 2만원씩이나 하는 키워드를 노출해가면서 블로그로 랜딩을 떨어뜨리는게 큰 의미가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3. 보통 소재 설명문구 같은 경우는 짧게 강렬한 내용으로 후킹을 노려야 하는지, 아니면 공감성 문구를 서술형식으로 작성하는게 효율이 좋은지 평균적인 흐름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ex) 짧게끊어서 후킹노리는 경우 : ㅇㅇㅇ보유 / 최고 의료진 구성

ex) 길게 서술형식으로 작성하는 경우 : ㅇㅇ병원은 여러분들을 위해 ~~ 하는 병원으로 항상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