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세페이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네요.
너도나도 후킹형 상세페이지를 사용하는데 결국에 점점 커지는 회사들은
정보를 담백하게 담아내는 브랜드더라구요.
물론 퀄리티 좋은 사진, 바이럴, 인플루언서 등 다른 쪽에서 힘을 많이 써서 점점 커진거겠지만..
퓨 잘 모르겠네요. 제 시야가 좁아서 제대로 판단이 안섭니다. 브랜딩 가르쳐줄 사수도 없고..
보스님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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