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서야 글을 쓰네요. 아침에 택배로 새로온 핸드폰에 신경쓰느라 더 늦어졌어요. 남은 건 개통 뿐인데, 대리점 가야겠지요. 월 2000원 2년 부담이라는데, 이게 잘한 일인지? 아, 돈을 더 아껴야 되긴 한데, 전화에 넘어간 건지? ㅎㅎ...암튼, 어제 오후, 은행에 가 기초수급 입금 확인하고, 필요한만큼 돈을 인출하고, 지인가 함께 햄버거 가게로 가, 먹은 뒤, 지인을 보낸 후, 한의원에 가, 진료 받고 나와, 옥상에 올라, 짬 산책하고, 1층으로 내려와 나온 뒤, 백화점으로 가, 2층에서 지하철역으로 나와, 광장공원으로 가, 머물며 쉬며 간식을 먹고, 산책하다 나와, 큰길을 건너, 길거리 산책하다, 시장을 지나, 집으로 돌아온 후,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갈치구이를 받아, 다시 집에 오고...갑작스런 날씨 변화에 오늘은 따듯이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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