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은 지고, 매화도 지고, 하지만, 라일락은 그사이 활짝 피어나고 있군요. 어제 아침 10시너머 투표소에 가 투표하고, 집으로 돌아와 쉬다, 오후 3시가 되기 전에 서둘러 나가, 도시공원에 가 산책하다, 머물며, 쉬며. 간식을 먹고, 시간을 보내다, 그앞 아파트에 들어가, 단지내를 산책하고, 의자에 앉아 쉬다 나와, 길거리 산책을하다, 리팡이라는 곳에 가. 에너지바를 사서 나오고, 다른 도시공원으로 가, 산책하고 나와, 길거리 산책을 하다, 집으로 돌아왔네요, 선거방송보다 더 늦어졌어요. 암튼, 오늘도 건강히 잘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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