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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에 어제 오후 다시 가 본...

2024.05.13 12:49

zuro59

조회수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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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채꽃 축제였지만, 작년보다 못하였어요. 예산 절감인지?? 축소인지?? 아니면 유채꽃 재배 실패인지?? 규모가 대폭 축소 되었고, 빈공간이 많았지요. 유채꽃이 그래도 만발한 곳은 왕숙천보다는 한강 부근 가까이 위주였어요. 그래도 인파들이 몰려, 작년보다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조금은 성황을 이루었지요. 난장도 성과를 별로 못본 것 같았어요. 전 그제와 달리 반대편으로 해서 갔고, 올 때는 역시 버스를 타고 돌아왔지요. 그나마 그곳애서 산 건 빵튀기를 500원 세일해서 산 것 뿐이었고, 축제는 밤이 더 장관이라는데, 피로하고 집에서 할 일도 마무리 해야돼서 돌아왔어요. 암튼, 축제는 끝났고, 새로운 한주, 또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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