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씁니다. ㅋ~~아점은 먹었지만, 이후로 졸립네요. ㅎㅎ...암튼, 어제 오후 2시 이후에 집을 나서, 가까운 체육관에 먼저 가. 안에 들어가지 않고, 바깥 의자에 앉아, 잠시 쉬다, 주변을 짬 산책하다, 체육관 안에 들어가, 잠시 쉬다 나오고, 먼길을 길거리 산책을 하다, 도시공원에 머물며, 쉬며, 간식을 먹고, 시간을 보내다, 다시 길거리 산책을 하다, 시장으로 가, 다이소에서 치약을 사고, 시장을 나와,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받아, 집으로 돌아왔네요. 그럼, 오늘도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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